Greetings

인사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인사말

2018년은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1년 앞둔 해입니다.
최초의 한국영화 ‘의리적구투’는
스크린 영상을 배경으로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형식으로
지금 관점으로 보면 영화라고 할 수도 없지만
당시에는 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한국영화가 차근차근 발전하여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무렵인 1962년, 대종상은 탄생했고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며
벌써 5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사진으로 시작했던 한국영화가 세계 5대 영화 강국의 위치에 오른 지금,
지난 55여년의 대종상의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니
대종상이 한국영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도 있고,
적지 않은 실수로 국민들께 실망을 끼쳐드렸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에 여러분께 올렸던 대종상 인사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간의 잘못된 부분을 쇄신하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1년 전의 결심을 얼마나 실천했나 생각해보니,
그래도 일정 부분 행동으로 옮겼다고 여겨져 조금이나마 마음의 부담이 덜어집니다.
그 실천의 부분을 만들어주신 대종상조직위원회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는 결코 국민 여러분께 실망 끼쳐드리는 대종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한국영화 발전의 밀알이 되는 기쁨의 행사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종상을 국민의 축제로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대종상조직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올해는 완전한 성공의 대종상영화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0월 1일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지상학

Gr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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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영화인 총연합회 회장 인사말

영화인 총연합회 회장 인사말

2017년 대한민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상 유례가 없었던 대통령의 탄핵과 조기 선거,
그리고 새 정부의 출범.
이 일들은 어떤 이들에게는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지만,
많은 국민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주기도 했습니다.

2017년,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대종상은
과거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기쁨을 제공했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축제의 영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운영의 잘못으로 인하여 대종상영화제가
국민들에게 외면받음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대종상영화제의
결기와 정신이 후퇴되고 서로 반목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 영화인 총연합회는 모든 관계자를 대신하여,
국민 여러분께 깊게 깊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54회 대종상은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대종상은 그간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쇄신하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영화인 총연합회에서는 대종상 조직 위원회를 중심으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돕겠습니다.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를 만들어가도록 밀알이 되겠습니다.

2017년 7월 12일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지상학